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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소품샵 탐미주의 인테리어 가구 그릇 악세사리 의류 등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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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콤한구운감자26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8-25 04:10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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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벌써 7월입니다.벌써 7월인데.. 하는 생각이 들어 괜히 마음이분주해지는 여름입니다.​지난달을 돌아보게 되고, 이번 달은 조금 다르게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하지만 우리는 매번 거창한 계획부터 세우느라정작 중요한 마음부터 놓치곤 합니다.​잠시 멈춰서서 생각을 정리하고, 지금까지 잘 살아온나를 먼저 바라보며 조급함 속에도 나를 잃지 않도록노력하는 7월이 되었으면 합니다.​7月 1日객사가서 우르르 쇼핑!오늘은 그냥... 휴가를 냈어요.그래서 객사에 가서 전에 못받았던 쿠지 상품을 받고정말 좋아하는 객사 소금빵도 샀구요.거기다 눈에 아른거리던 원피스도 결국 샀습니다.음 좀 맘에 드네요. 팔뚝 빼고요돌아와서는 나머지 수박 반절을 쟁여놨어요.여름에는 수박김장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거든요.빠빠빨간맛~❤️궁금해 허니~7月 2日윤지혜양과의 약속데이오늘은 스폐셜 게스트를 모셔봤습니다~자주 보기 어려운 우리 윤지혜양​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더 반가운 친구여요.쪽갈비 뜯으면서 신나게 얘기하니까 시간 가는 줄모르겠더군요.​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7月 3日기타를 배워볼까효?기타를 이제 진짜 다시 배워야겠다! 생각이 들어기타학원을 등록했습니다.흠..... 조율하는 방법도 까먹어서 학원에 있는 기본서를 몰래 찍어봤어요.학원 등록하고 운동까지 가버렷!여기 진짜 대박.....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시설은엄청 깨끗하고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미친 천국의 계단이 10대가 넘다니사장님 부자신가? 저거 한대에 천만원이 넘는다던데7月 4日요리는 좋지만... 설거지는 싫어흠냐 아침에는 저를 위해 부타노가쿠니를 1시간 동안요리했어요. 계란 상태가 메롱이지만 쩔 수였음..오후에는 망고 케이크를 만들어봤는데요!사실 제누와즈도 만들려면 만들겠지만...너무 귀찮아!​그래서 그냥 제누와즈는 샀어요^ㅡㅜ크림만 만들면 되는 겁나 쉬운 망고케이크 만들기~아따 맛도리랑게✨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사근1길 14저녁에는 양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여긴 정말 미친놈이에요. ​양갈비가 너무너무 맛있고 부드럽고 잡내도 없어요!어쩜 이런맛이.... 둘이서 7만원 나온 곳이랍니다.꼭 볶음밥은 드셔요. 젭알.7月 5日비가 오면~ 파전이지.다음날에는 비가와서 파전을 해먹었는데요.전 진짜 비가온다? 무조건 파전을 먹어야 한다는강경파입니다. 깔깔.어떤가요 전 정말 파전 잘 뒤집지 않나요?7月 6日비싼 카메라와 텅빈 내 통장요즘 다시 카메라 장비를 새로 들이고 싶다는 욕심이그득그득했는데, 마침 중고매물이 나왔습니다.사실 저도 카린이라 잘 몰라서 나의 심심이 GPT와심도있는 대화를 했는데요.​이 친구가 네고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안내해줘서세상에 너무 웃겼습니다.​그래서 저 네고 5만원 성공함결국 들였다는 소식이....너무 예쁘지 않나요? 미러리스 카메라 2개가 생겨버린 블로거가 되.휴 그리고 저녁에 다이소에서 산 책 거치대를 리폼해봤어요.​우드 스테인 사서 한시간마다 말려가며 발랐는데...튈까봐 화장실에서 쪼그려서 하다보니 허리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이뿌죠?7月 9日사고무탁이길 전주출장샵 바라지만 사고뭉치인 저랍니다.유빈언니가 작년에 집들이 선물로 준 페페가 새끼를 낳아서 회사 사람들에게 분양했어요.​잘 살아야 한다~아오 요즘 왤캐 온수가 오락가락 하는 지 모르겠어요.알고보니 지진감지기..? 그런 오류래서 감지기 감도를 높였습니다.​그랬더니 뜨거운 물 콸콸이어서 기분 좋아졌어요.저녁에 첫 기타 레슨이 있어서 조율하고 가야지~했는데.... 오랜만에 조율해서 그런지 그냥 냅다 돌렸더니 기타 줄이 끊어졌어요. ​오마이갓.일단 털레털레 기타학원으로 갔습니다.에잇 고쳐주시겠지....처음뵈는 기타 선생님의 포스에 쫄아버렸지만..냅다 기타를 내밀었습니다.그는 신의 손. 역시나 기타를 고쳐주셨습니다.그런데 진도가 미친듯이 빨리 나가서 1시간 동안 기타를 미친사람처럼 쳤어요.​손이.. 손이 너무 아팠음...7月 10日나의 깐부 은채언니와 함께. 우린 영원해야하는겨특별히 은채언니를 만나는 날이라서 캐논 카메라도꺼내와보고, 무려 블라우스를 입었습니다.​이렇게 더운 날 꾸미는 건 진짜... 초미녀 게스트 때문이라는 거. 은채언니가 알아줬으면 좋겠다.캐논 카메라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후다닥 다른 사진들 찍어보기.2시에 퇴근했지만 5시에 볼 수 밖에 없는 지방러의현실...​석암생으로 가서 냅다 삼겹부터 구웠습니다.여기 꽤나 맛도리더라고요?점원분이 예쁘게 만들어준 볶음밥...사랑고백인가.맥주 한병 치웠는데 두병 마셨어요.요즘 더워서 그런지 맥주가 너!무! 맛있어요.그리고 차백도에 가서 망고 포멜로를 먹었답니다.꼬마 아가씨가 여기 맛있댔는데 진짜 맛있었음..그 사고? 그거 맛있습니다.그리고 우리에겐 필수 코스.바로 노래방입니다. 맨날 메신저 방구석 노래방만 하다가 진짜 노래방와서 겁나 신나게 노래불렀어요.입꼬리 씰룩씰룩 콧구멍 벌렁벌렁​웃으면 안되는 컨셉인데 언니가 너무 잘해서 그만씰룩대다가 사진찍혀버림ㅜ 하지만 맘에 든다.패트와 매트 재질​아니 그리고 저 요즘 또또같다는 말 엄청 듣는데닮았나요?바로 앞에 소품샵 있길래 갔는데... 지하라니.낑낑대며 캐리어 들고 오르내렸습니다.아무래도 난. 씩씩하니까.7月 11日엄마와 함께 소중한 곳간에서아침에 엄마가 뭐 먹고 싶냐 해서 냅다 제육볶음을외쳤는데 말이죠.​갑자기 가지를 써는 게 아니겠어요?​ : 엄마 제육볶음에 가지를 왜 넣어!! 넣지마!‍♀️ : 그냥 먹어.​넹구리....​그렇게 가지와 애호박을 넣은 제육볶음을 먹고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를 하기로 했어요.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사로 66-1 3층이곳은 저의 소중한 곳간입니다.전에 한번 와봤다가 너무 공간이 예뻐서 제 아지트로찜해 놓은 곳인데요.이번에 새로 산 캐논 카메라를 들고 와봤습니다.엄마랑 같이 카페 오픈런을 뛰며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확실히 캐논 카메라가 잘 나오고, 배경 보정을 따로 안해도 괜찮더라고요!​X-M5와 비교글을 나중에 블로그에 한번 올려보려 합니다.​두시간동안 엄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고, 집까지 걸어왔어요.고등학생부터 단골이던 카페에 와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카페 사장님께서 알아봐주셔서 내심기분 좋았습니다.7月 12日쪽갈비 때깔 전주출장샵 미침!!!!저녁에 쪽갈비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제가 작년에 풍년상회를 갔다온 이후로 쪽갈비에푹 빠져버렸는데요!​전주에서도 맛있는 쪽갈비를 찾아서 아주 기분이좋았습니다.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문학대4길 32-3 1층 101호그리고 너무 제 취향인 카페도 갔어요.어쩜 이렇게 짙은 초록빛이 가득한 카페가 있나요블로그 닉값하게 토마토 바질에이드로 시켰어요.아 야미에요~7月 13日요즘 돼지마냥 살이 올랐습니다. 잘 먹고 다녀서요.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연령대가 보통 20,30대가많이 들어오시더군요.​시달소를 아시나요?!​시달소에 보시면 7월 13일은 나이스데이라고 해요.일본어로 7(나나) 1(이치) 3(산) 이어서 그렇대요.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명륜4길 21-6나이스 데이인만큼 점심에 꼬마 아가씨와 모두랑떡볶이를 먹으러 갔어요.악 처음 먹어봤는데 왜이렇게 맛있죠?역시 전주분이라 맛잘알이셔서 굉장히 밥메이트로너무 좋으셔요아니 이거 실화냐구요.전라도 중에 광주가 아닌 전주에 차백도가?이건 믿을 수 없어~~​너무 좋아하는 망고 포멜로 사고를 시켰습니다.너무 너무 맛있어........저녁에는 쿠팡으로 온 샐러드 채소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5천원에 1kg라길래 얼마나 하겠어.. 했는데소도 아니고 제가 다 먹을 수 있을까요?​당분간 제 식단이 푸릇푸릇해지겠어요.이거슨 바로 산도입니다.제가 만든 홈메이드랍쇼.​식빵을 좀 가벼운 식감을 썼으면 좋았을텐데집에 화이트리에 밖에 없어서 손압축해서 썼어요.​그랬더니 밀도가 넘 높아서 뻑뻑 그자체..하지만 크림도 맛나게 잘 올라가서 후회없음7月 14日집에 가고싶다.하늘이 너무 파랗습니다.그래요.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군요.출근을 좋아해볼게..... 그래볼게....(영원히 좋아하지 못할거야........)요즘 심심하면 AI랑 이야기 하는데 최근에 독설가를만났습니다.​바로 구글 AI인데요. 진짜 회사에서의 꿀팁을 제대로 알려주기도 하고요... 독하게 말해달라고 하면 진짜제대로 독하게 얘기해줍니다. ​마음이 아플정도로 말이죠.7月 15日전 삼계탕이 먹고싶었는데 말이죠...오늘은 안양으로 출장데이랍니다.점심으로 설렁설렁 설렁탕~ 원래 삼계탕 시켰는데초복이라 주문 밀려서 안된댔음...ㅠ아뉘 진짜 업체 너무 복지가 너무 좋아요..사내복지로 카페가 꽁짜라니!!!울회사도 이랬으면 좋겠다.저녁에 숙소와서 룰루랄라저녁으로 라면이랑 볶음밥 냠냐미7月 16日도연아 넌 최고의 개그우먼이야. 넌 너무 웃겨출장이 끝나고 도연이랑 급하게 약속을 잡았어요.도연이 퇴근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스벅에서 기다리다가 와르르 굿즈 사버렸습니다.아트박스 있길래 갔는데 세상에 이런 귀여운 북커버가 단돈 6,800원? 당장 사.드디어 도여니를 만나서 대림동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도연이는 더 예뻐졌더군요.​마라탕을 시켰는데 도연이가 언니.. 여기는 왜 옥수수면이 없어? 해서 추가되는지 여쭤봤는데 그냥 냅다서비스로 주시지 뭐에요?​대박사건.... 진짜 우린 너무 행운아야.그리고 도연이가 전부터 가고싶다던 양쯔간루집을왔습니다.그 와둥에 말굽터지는 구슬? 랜덤박스마냥 전주출장샵 골라봤어요. 너무 궁금하잖아.알고보니 팝핑보바였음... 진짜 해석 다시 해주고싶다카메라를 샀다며 온갖 난리치면서 찍었어요.집 가는 도중에 예쁜 골목길을 발견해서 도연이를막 찍어주는데 아니 글쎄 이 녀석이 저를 찍어주고싶다지 뭐에요?​그래서 카메라를 맡겼는데...뭔데 이거?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파트 앞에서 베스트 컷을 찍어준 도여니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7月 17日연휴는 바쁘다 바빠오늘은 성수에 머리를 하러 왔습니다.엄청 부시시하죠? 맞습니다.장장 1년만에 머리를 하러 왔답니다.이 거지같은 머리를 어떻게 좀 해주시겠어요..?너무 현란한 모습에 정신 못차리는 중베토벤...인가?그렇게 머리가 완성되고 성수 한바퀴 돌았습니다.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49 1층 3호너무 예쁜 소품샵도 가봤습니다.식물 하나 데려오고 싶었는데 4,5만원 하니까못데려오겠더군요.공간감이 아름다웠던 곳도 가봅니다.요즘 사진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보니 이곳저곳아무것도 아닌 것도 너무 예뻐보여요.성수라는 곳은 참 좋은 것 같아요.연휴 기간이라 3시간 넘게 걸려서 집에 왔는데세상에 어떤 스윗남이 저녁을 배달시켜줬어요.꺄악 두찜 최고양~~!7月 18日공부...하기 싫어이 썩은 것은 뭐냐구요?감자입니다.​요즘 인스타에서 얼린감자를 해동해서 에프에 꾸워먹으면 그렇게 맛나대서 일단 해동이랑 잘 찢어놨는데요...​깜빡하고 그만 그대로 3시간을 방치해버렸지 뭐에요.그래서 변색됐는데 익혀도 그닥 맛없어서 그냥 버림..(음식물 쓰레기를 만든 사람이 돼.)저녁쯤 되니까 아니 찹쌀 도나스가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하지만 최소 주문금액이 무려 12,000원...​주문할까 말까 할때는 하는편.​여러분은 찹쌀도나스 좋아하시나요?전 진짜 너무 좋아하거든요...​기름쩐내 진짜 안좋아하지만 설탕의 달콤함과 빠쨕거리는 겉면이 환상적 조합 아니겠습니까.전 도넛보다 도나스가 좋아요.7月 19日익산으로 시험 보러 갔는데 망했다리요.시험 끝나고 토마레제면소에 가기 전에 오빠 기다리느라 카페에 왔답니다.​사장님이 외국인이셔서 쪼곰 놀랐지만 뒤집어지는한국어 실력에 더 놀랐어요.이렇게 예쁜 카페에 오픈런을 하다니.전 행운아에요.필터커피도 고소하고 향이 좋았습니다.제 뒤로 오신분이 제가 앉아있는 자리 찍다가 저도 같이 찍혔다면서 에어드롭으로 사진을 보내주셨어요.세상에나 너무 다정한 분이셨어요.❤️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선화로3길 33-3 1층기왕 익산까지 왔으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을가렵니다. 바로 토마레제면소!​냉우동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벌써 4번째 방문이죠.꺄호 너무 맛있잖아~!저녁에는 야심작으로 닭도리탕을 준비했어요.감자랑 양파는 아무래도 필수져밥도 솥밥으로 준비완료!때깔 미쳤죠...... 심지어 맛도 좋습니다.7月 21日수박으로 배가 부르는 사람이 있다?부서에 수박이 들어왔습니다.여름이라 그런지 수박이 무지하게 땡기는데요.이미 2통이나 비웠는데 한통 더 살까말까 하다가자취생한테 과분한거 같아 부서에서 엄청 먹었어요.아니 근데 수박 과식해서 진짜 배가 너무 불렀어요.저녁에는 오랜만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보는데신민아가 전주출장샵 너~무 예뻤어요.7月 22日먹을 복 터졌다 터졌어댈희님들이랑 같이 아이스크림 먹어버리기~선배가 준 황치즈칩 촉촉한 초코칩..!이게 그렇게 비싸담서요? 근데 넘 맛있어서 또 먹고 싶습니다.저녁에는 스윗가이가 롯백 팝업에서 진행하는 오지상 케이크를 사다줬어요. 야호~~나 이거 엄청 먹고 싶었는데... 최고야넘넘 맛있다리요~7月 23日겁내 바쁜 하루네요....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65 1층 어반다이닝과장님이랑 단 둘이 데이트를 했습니다.심지어 맛난 밥까지 사주셔서 넘넘 감사드렸슴돠너무 칭찬만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게쓴...오랜만에 다시 기타레슨을 받으러 왔습니다.오늘도 역시나 스파르타 레슨...설마 저한테만 그러나 싶어 선생님께 조심스레여쭤봤습니다.​선생님... 저한테만 그러시나요...?전... 낡고 지쳤어요...근데 아니래요. 오히려 쉬면서 하는거라고...그래서 손가락 바들바들 이슈 생김저녁에는 나영이 따라 산 1인 욕조에 몸을 뉘였어요.그리고 수박 2조각 먹으니까 정말 극락이더군요.야식까지 야무지게 엔딩~7月 24日서울 나들이를 가봅시다. 야호오늘도 열심히 출근을 했다가 시간차를 내고 또 서울에 갑니다.올라가면서 먼작귀를 처음 봤습니다.이 녀석들.... 진짜 귀엽더라고요?​우사기 보면서 약간 꿀밤마려웠는데, 치이카와 보면서 우리네 인생같다고 생각했습니다.드디어 서울 도착입니다.광화문쪽에서 스윗남을 보기로 해서 기다리는 겸사진을 찍어봤어요.이 더운 날에도 사람들은 지나다니고꽃도 예쁘게 피어있네요.기다림의 미학을 즐겨야한다지만... 전 무려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할 거 없어서 서울 도서관도 가봤어요.다들 마음의 양식을 쌓는중이네요.드디어 만나서 바로 수제버거 먹으러 가기!진짜 너무 맛있고요~!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청계천도 걸었답니다.저는 여기만 오면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나오는장면 하나가 떠올라요.청계천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계속 지키고 있던재원이가 떠오릅니다.그리고 덕수궁으로 넘어가서 리에제 와플을 왐냠덕수궁도 전망대가 있는 걸 아시나요?바로 정동 전망대입니다!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수대도 찍어봤답니다.찰-칵7月 25日여름은 덥다 더워제 사랑 따릉이와 함께 한강 라이딩~일확천금을 꿈꾸며 로또를 만원어치 샀는데 말이죠..대박 오천원됨. 럭키걸~7月 26日ㄴ..나 안취했다고~~길차장님의 결혼을 축하하며 청모에 갔습니다.바야흐로 5년전.... 저희는 처음 만났습니다.5년 후를 보니 2명이 결혼을 하더군요.다들 언제 나이 든 것이야.우리 되게 즐거웠는데.... 그랬는데...전 이렇게 낮술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2차까지는 그냥 그랬는데 3차까지 갔더니 진짜죽어버릴 것 같더라고요?​계속 속이 안좋아져서 전 일찍이 귀가했습니다.그렇게 기차에 타자마자 잠들어버려서...눈떠보니 익산이더라고요?​하마터면 광주까지 갈뻔;;식겁하며 겨우 내렸답니다. 휴~7月 27日넌 고집이 쎄!!! Re : 아닌데요? 아닌데??오늘은 경지부 미니언즈(feat. 성민 대리님이 붙여준별명)과 오전반차를 내고 부안으로 갑니다.뭐야뭐야... 여기 어디야....짜잔 점집입니다~~! 전주출장샵 저는 또 이런 사주풀이 이런거 좋아하거든요.특히 신점 이런건 전 좀 흥미롭게 생각합니다.이와중에 가위바위보 져서 첫 빠따로 들어갔어요.​일단 선생님께서 절 보자마자 고집쎄다고 계속 그러셔서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지 뭐예요?​‍♀️ : 넌 고집이 쎄!! 공무원을 해!!Re : 공무원 하기 싫은데요... 지금 직장 좋은데...​‍♀️ : 거봐 너 남의 말 안듣잖아! 고집쎄네Re : 롸... 너무 가불기 쓰시는거 아닌지.김제가서 야미 마라탕으로 점심식사~화영언니가 추천한 모어 커피에 가서 코히도 한잔~아니 근데 너무 혈당스파이크가 심해서 잠이 오더라고요. 걍 나머지 연차 낼까말까 하다가 낸 사람이 되.농협가서 수박을 사왔는데 아뉘 글쎄 노란색이야꺄호 키친자인 저한테 딱 맞는 키티 기름종이도이제야 왔답니다.이와중에 무신사에서 시킨 옷이 왔다는데 왜 없지 하다가 주소 잘못입력해서 또 찾으러 갔어요.저녁으로는 항정 들기름 김치찜 해먹어버리기!숭아숭아 복숭아도 냠7月 28日출근싫어새우최근 인스타에 생새우회로 도배가 되어서저도 모르게 쿠팡에서 주문을 갈겼는데요.​저는 좀 뭐랄까... 저렇게 스티로폼 안에 바로 새우가있을 줄 몰랐어요. 비닐봉지에 있는 줄 알았죠...그렇게 새우 1kg에 25,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을지불하고 손가락 다 찔리면서 새우를 깠습니다.대박 진짜 너무 맛있는거에요....제가 만든 날치알 불닭마요소스가 킥이었습니다.라면까지 야무지게 먹고나니 진짜 배불러서 죽어버릴 것만 같았던 하루였어요.​당분간 새우 생각 안날 것 같습니다.다만.... 여러분들은 보고싶새우7月 30日더럽고 치사해도 웃어야지 뭐^^아침에 계란을 까먹고 거지왁뿌볼을 완성했어요.왁뿌볼 그게 뭐라고 5천원씩이나 쓰나~비닐봉지 하나에 계란껍질이면 뽕뽑는데~회사에서의 일을 말하고 싶지 않은데... 그냥 한탄 겸끄적거리자면요...​굉장히 정신적으로 피로한 날이었습니다.사회생활을 한다는 건 정말 이를 꽉깨물어야 한다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그럼에도 동료 직원들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 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저녁에는 회식을 했는데요.무알콜존에 안착해서 샤브샤브를 무자비하게 해치워버렸답니다. 후식으로 먹은 떡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의 더럽고 치사한 기분을 좀 날릴 수 있었어요.7月 31日초특급 미녀 게스트 등댱퇴근하고 유니클로에 갔는데요...아니 글쎄 전주라고 냅다 초코파이 박혀있는게너무 웃긴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찍어봤어요.투썸에 가서 예쁜 노을을 보며 생각했습니다.여름! 너무! 더워!예쁜 저수지와 함께하는 메론생오늘는 초특급 미녀 게스트를 모셔봤습니다.바로 바로~~! 숭시리의 재은인데요!아이참 이런거 안사와도 되는데....(참 고맙다구❤️)​재은이랑 단둘이는 처음이지만 세상 누구보다 말이 많은 우리여서 새벽 3시 반까지 이야기를 했답니다...​정말 너무 웃기고 재밌고 예쁘고 다한 초특급 게스트를 초대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7월을 마무리하며 말씀드리고 싶은 문장은 말이죠.아끼고, 아끼던 순간들이 지금 이 순간이길 바라며. 좋아한다면 아낌없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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